민들레복음 민들레복음(DEM Weekly)_기독교는 역설적인 종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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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:3.13금~14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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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독교는 역설적인 종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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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신학을 오래 공부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항상 뇌리에서 떠나지 않거나 풀리지 않은 몇가지 어려운 말들이 있다ㆍ
하나님의 존재와 사역을 다루는 학문인 신학과 그 종교 기독교는 과연 역설적인 종교인가?
해석과 분석에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"理性의 이성이 알 수 없는 마음의 이성은 과연 있는 것인가 ?" 등등ᆢ
"극단적인 것이 서로 만나다" 든지 ," "유식의 무식" 등ᆢ 물론 파스칼이나 니콜라스 의 서사에서 나온 말들 이지만 현대신학이나 키엘케골의 사상이 말한 이른바 기독교는 엄격하게 따져 (역설적인 종교)라는 사유나 사상에 필자 역시 크게 기울어져 있음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다ㆍ
(역설의 역설 ) 같은 수 많은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서도 특히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과 하나님의 통찰력에 관해 필자는 아직도 이해에 못 미침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ㆍ
한가지 예를 들어보자
사기꾼 야곱의 선택과 야곱의 하나님 ! 이라는 두 칭호의 부조화 이다ㆍ
왜 하나님은 도량이나 미덕이 넓고 사내다운 성품을 가진 (에서)를 접고,
욕심 많고 , 구두쇠이며, 교활한 사기꾼 ㆍ거짓말쟁이 ,협잡꾼인 그를 (야곱의 하나님 ) 이라고 ᆢ" 내가 야곱을 사랑했고 ᆢ아곱의 하나님은 피난처시라 ᆢ두려워 말라 너 지렁이 같은 야곱아!"라고 불렀을까?
왜 하나님은 비열한 인간중의 보잘것없는 쓰레기 같은 야곱을 왕자로 바꾸시고 영적지도자로 세우려고 선택하신 것일까 ?
하나님은 장래성이 없는 (루져 인간 ) 속에서도 內在하고 있는 가능성을 날카롭게 찿아 내신 것일까?
(유식의 무식) 같은 하나님의 놀라운 통찰력에 대해 우리를 대신하여 바울은 이렇게 답한다ㆍ
"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
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것들을 폐하러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" (고전1:26~29)
바울은 이에 덧붙여 말한다ㆍ
하나님은 자신의 주권적 의지를 수행함에 있어 유전이나 장점이 아닌 믿음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원한 원칙" 이라고 선언 하셨다ㆍ"
비록 <역설의 역설적> 이지만 하나님의 내적 통찰력 속에는ㅡ야곱의 야비함과 이중성 뒤에는 영적인 것에 대한 목마름과 수용력이 숨어 있었다"는 사실을 결코 관과 하지 않으셨다는 점은 하나님의 놀라운 통찰력 때문 이다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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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ㆍ
Spiritual Maturity
J.O. Sanders
Stanley Romaine Hopper
집필 ㆍ
김영목 ㆍ장로
<Ph.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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