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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들레복음 민들레복음(DEM)_"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 를 사하여 준 것 같이 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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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영목원로장로
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-05-11 08:13

본문

 2026:5.10(주일)

민 들 레 복 음

Dandelion

Evangelical

Miss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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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 를 사하여 준 것 같이 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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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의 개념이  현대인들에게 지금도 의의가 있느냐  없느냐? 에 대한  토론이 분분한 가운데  아직도 인간이 죄가   많다고 하는 견해는, 가장 잘 증명되고, 경험적으로  실증된  인간 존재의  사실중의  하나이다 ㆍ


필자는 여러 차례  네델란트 암스텔담을 방문할 때  마다 빠짐없이   들리는 곳이  하나 있다ㆍ다름 아닌 ,화가 (고흐)와 (렘브란트)의 미술관이다 ㆍ


특히 렘브란트의 (탕자의 귀환)은 방탕한 생활  끝에  돌아온 아들을 용서하고 감싸 안은 아버지의  자애로운 모습을  담고 있다ㆍ 


미국 예일 대학에서  2009년  출간된 성서학자 (게리 앤더슨)의 "죄의 역사"란  책이 있다 ㆍ

흥미롭게도 이 책은 수천년에  걸쳐 인간이  인간의 죄를  어떻게  인식하고 있는가를 성경문구를 증거 삼아 추적해 온 책이다 ㆍ

초기 구약성서에서   인간의  죄는 "무거운  짐"으로 상징되었지만 , 후기구약시대와 예수의   신약시대를 거치면서 죄는 "갚아야 할 빚"으로 여겨졌다 ㆍ


고대 히브리 성경에서 죄를 뜻하는  (짐) 은 더렵혀진  (얼룩ㆍ오점)의 비유였지만,

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  부터  죄는 상환 되어야 할 빚 즉 채무로 바뀌었다ㆍ


예수의 주기도문 에서

"  우리가  우리에게 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" 이 기도를  헬라어 원본으로  번역하면 ,

" 우리가 우리에게  빚 진 자들의 빚을 탕감해 준 것 같이" 로 번역할 수 있다 ㆍ

다시 말해서 죄가 (오점) 에서  (채무)로  성격이 전환 되었다는 것이다ㆍ

그러므로  죄에 대한 복음은

우리는  죄를  오점으로 보는가? 혹은  빚으로 보는가? 이다ㆍ


  왜 죄는  개인에게 더 무거운 채무로 남게 되는가 일 것 이다  ㆍ


다시 주기도 원문으로 돌아가자ㆍ

"죄 지은 자를  용서하여 준 것같이 "가  "빚진 자들의 빚을  탕감해 준 것같이"처럼

죄를  용서한다는 것은 어떤 함의를 담고 있는가?


죄,  이것을 덮어주는cover 것이다ㆍ


이것을   말소해 버리는 blot it  out 것이다 ㆍ


이것을 구름처럼 흩어지게 scatter 하신다는 것이다ㆍ


이것을  깊은 바다 속으로 던져 넣는다 cast into 는 것이다ㆍ

 

죄의 용서란 과연 무엇인가


"주의 백성의  죄를  용서 하시며 언제나  노하기만 하지 않으시고 주의 한결같은  사랑을 보이시기를 기뻐하는 분이시다 ㆍ" (미가7:1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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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필자 :

김영목장로 

<Ph.d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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